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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정과는 일명 수전과라고도 하는데 계피, 생강, 통후추를 달인물에 설탕을 타서 차게 식힌 후 잣,곶감,배등의
건지를 띄운 고유의 음료다.
재료 : 곶감 10개 , 생강 200g , 물 10컵, 통계피 3개, 흑설탕
3컵, 잣 2스푼,
재료
: 흑설탕 3컵, 잣 2스푼
① 생강은 물에 불린 다음 껍질을 벗기고 얄팍하게 썰어놓는다.
② 냄비에 물을 붓고 생강, 통계피를 넣어 계피 맛이 날 때까지 푹 끓인다.
③ 생강물에 흑설탕을 넣고 다시 끓인 다음 식힌다. 이때 남은 생강 건더기는
③ 걸러내어 버린다.
④ 곶감은 깨끗이 닦은 다음 5-6시간 생강물에 담구어 먹기 좋게 한다.
⑤ 식은 수정과에 식성에 따라 설탕을 더 넣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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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 : 쌀가루 2/3컵, 곶감 1개, 물 4컵, 소금 약간
① 쌀가루는 쌀을 충분히 불려서 빻은 것을 준비한다.
② 곶감은 꼭지를 떼고 물에 잠깐 불려서 부드러워지면 잘게 썬다.
③ 냄비에 쌀가루와 곶감, 물을 넣고 끓인다. 죽이 끓으면 눋지 않도록 은근한 불에서
③ 계속 저으면서 끓인다.
④ 쌀가루가 익어 투명한 색이 날 때까지 계속 끓여서 소금으로 간하고 취향에 따라 꿀을 조금씩 넣어 먹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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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머니 곶감에 호두를 넣고 말아 얇게 썰면 예쁜 생김새의 곶감쌈이 된다.
주로 겨울에 먹는데 곶감은 영양공급에 큰 몫을 차지하는 중요한 과일로 당분이 많고 비타민C가 많다.
재료 : 곶감 10개, 호도 20개
① 곶감은 겉에 분이 뽀얗게 피고 속이 말랑말랑한 주머니 곶감을 선택하여 손으로
① 만져 모양을 반 듯하게 한 후 꼭지를 딴다.
② 곶감을 손으로 조물조물하여 씨를 뽑아 낸다.
③ 호도는 굵기가 일정하고, 색이 노란 것으로 골라 껍질을 벗기고 가운데 박힌
① 심마저 뽑아낸다.
④ 위의 호도를 곶감 꼭지쪽으로 구멍을 만들어 끼워 넣은 후 손으로 꼭꼭 주먹쥐듯이
① 눌러 호도 사이사이에 곶감살이 고루 박히도록 한다.
⑤ 위의 곶감 호도쌈을 3등분하여 자르고 모양을 동글게 매만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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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음료인 수정과를 가미해 특유의 계피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입안에서 살살녹는 부드러운 맛이
특징.
재료 : 달걀 4개, 우유 300g, 설탕 70g, 수정과 200g, 곶감 적당량
① 달걀을 풀고 설탕을 넣어 고루 섞는다.
② 우유는 거품이 올라올 정도로 끓여 ①에 넣어 섞는다.
③ 수정과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.
④ ③을 그릇에 담고 130℃의 물에서 약20분간 중탕한다.
⑤ 슬라이스 한 곶감과 초콜릿등으로 장식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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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 쉽게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여러가지 재료를 바꿔가며 만들어 보는 것도
좋습니다.
재료 : 밀가루 1컵, 베이킹파우더 1스푼, 버터 30g, 설탕 1/3컵, 계란
2개, 우유 2스푼,
재료
: 바닐라향료 약간,곶감 1개
① 밀가루는 베이킹파우더를 넣어 체에 2~3번 내려 부드럽게 만든다.
② 곶감은 깨끗이 준비하여 썰어 놓는다.
③ 우묵한 그릇에 버터를 넣고 거품기로 골고루 저으면서 설탕을 넣고 다시 저어 크림
③ 상태가 될 때까지 젓는다.
④ ③에 계란을 조금씩 넣고 저어서 버터와 계란이 완전히 혼합되면 우유와 향료를
③ 넣고 제일 나중에 밀가루와 곶감을 넣고 고무주걱으로
반죽한다.
⑤ 컵에 버터를 골고루 발라 반죽을 절반씩 담고 200도의 오븐에 넣어 20분정도
③ 굽는다.
⑥ 불이 너무 세면 케이크가 터지기 쉽고 윗면은 타고 속은 익지 않기 쉽다.
⑦ 꼬지로 찔러보아 반죽이 붙어나오지 않으면 다 익은것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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